말레이시아, 국내 장애인기업 벤치마킹 [뉴시스 2007.03.09 (금)]
삼성전자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설립한 무궁화전자에 9일 말레이시아 부총리 부인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부인단이 방문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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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궁화전자를 방문해 생산라인 및 복리후생동(생활관)을 견학한 말레이시아 나지브 부총리 부인은 "무궁화전자의 성공사례를 말레이시아에서도 적극 받아들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"고 전했다. |